SE편집부 엮음 / 오연경 옮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작게나마 미니멀 라이프를 해보고 싶다.
- 물건은 줄이고 싶지만 완전한 미니멀은 부담스럽다.
-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고 싶다.
- 청소와 정리 정돈, 수납을 확실하게 하고 싶다.
- 내게 맞는 간단한 의식주를 계획 중이다.
-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살림살이가 궁금하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미니멀 생활 수칙!
최소한의 물건으로 단순하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나답게
1. 집 안은 같은 디자인, 같은 색으로 통일한다.
2. 사용하면 언제나 바로 제자리에 둔다.
3. 마음에 드는 물건은 오래도록 소유한다.
4. 아무것도 두지 않으면 청소가 편하다.
5. 작은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한다.
6.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구별한다.
7. 욕실 청소는 매일매일 조금씩 한다.
8. 정리는 가정과 인생의 재고 조사이다.
9. 잃어버릴 게 없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10. 단순한 정리법은 인간관계에도 적용된다.
언젠가 내 집 마련으로 이사를 가게된다면 냉장고는 반드시
작은 용량으로 구매하고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것과 같이 먹을만큼만 조금씩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절약하면서 말이다.
거실은 텔레비전을 두지 않는
카페같은 분위기로 조성하고 싶다.
기왕이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둥글고 커다란 테이블을
거실 한가운데 두고 서로 좋아하는 책도 읽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미니멀라이프 관련 서적을 읽으면
항상 강조하는 시간 아껴쓰기.
나 또한 올해 시간을 아껴서 책도 많이 일고
내면의 밀도를 꽉 채우고 싶다.
살림살이 더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
그리고
나의 미니멀 생활 이야기
현재 우리집의 침실모습.
침대와 스탠드 조명 하나, 그리고 투명한 작은 서랍
하나만 두어 심플하게 유지 중이다.
자기전 잠깐 책을 읽고 남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침실.
침구는 항상 하얀것으로 두고,
기상후에는 깔끔하게 이불정리를 한다.
(부자들의 습관중 하나라기에 반드시 실천하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이 침실이 나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앞으로 침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공간도 이렇게
조성하려고 노력중이다.
좋아하는 물건으로만 둘러싸여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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