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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메모 습관의 힘 일상의 메모들이 한 줄 한 줄 쌓이면 나를 위한 최고의 지식과 생각이 된다! 당신의 메모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메모습관의 힘 신정철 지음 메모 습관은 일과 삶을 바꾼다.하루 5분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범한 일상이 비범한 순간들의 연속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메모 습관은 우리의 일과 삶에 점진적 변화를 가져오다 어느 순간 극적인 변화를 선물한다. 시간과 복리를 부르는 메모 습관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창조 할 수 있다. 메모 습관은 창의성을 극대화한다.메모는 단순한 기억의 보조 장치가 아니라 창의성을 부르는 통로다. 칸트, 니체, 정약용, 잡스 등 인류의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그들은 창의성이란 서로 이질적인 생각이 충돌하고 연결될 때 발생하며, 이.. 더보기
[시그널을 읽고] 빌게이츠가 개발도상국 화장실 혁명을 하는 이유 시그널 Signals 피파 맘그렌 ■■ 라디오 주파수처럼 경제도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다. 다음번 상승은 지난번 하강이 끝나기 전에 시작되고, 다음번 하강은 지난번 상승이 끝나기 전에 시작한다. 상승과 하강을 모두 다룰 신호를 찾아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 일상의 작은 신호로 미래를 감지해야 한다. 세계 경제를 읽는 데, 경제학 학위는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기민한 태도와 관찰력, 인격과 상식이다 ■■ 과자의 포장이 점점 커지는 이유는 뭘까? 글로벌 금융위기 후 저물가 현상으로 기업들은 가격 인상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소비자들의 눈치를 보며 가격과 포장은 그대로지만 제품의 양이나 크기를 줄이는 판매전략을 쓴다. 이를 슈링크 플레이션(Shrinkflation)이라고 한다. 슈링.. 더보기
똑똑하고 게으르게! 똑게육아 올인원 -2 똑똑함과 여유로움의 진수를 담다! 처음 키워도 두 번째 키우는 것과 같은 효과 먹놀잠에서 훈육까지,똑개육아 올인원김준희 (로리) 지음 꿀잠자는 아이를 위하여! 아이에게 셀프 수딩 능력을 만들어 주자.셀프 수딩이란, 자기가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이 능력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자신감, 문제 해결 능력, 사회 적응 능력 과도 연관이 있다.아이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깊은 잠 - 얕은 잠 - 약간의 깸 등을 반복하는데아이들은 이스킬을 배워야 한다. 5개월~3세 아기 도움이 되는 잠연관 만들기: 잠친구 인형, 이불, 앞뒤로 조금씩 바운싱을 주다가 잠들기 전 내려놓기화이트노이즈, 혹은 자연의 소리 밤새 틀어두기, 손을 빠는 것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로 움직여서 잠자세 잡기자기 잠자리에서 혼자 노래하거나 .. 더보기
똑똑하고 게으르게! 똑게육아 올인원 -1 똑똑함과 여유로움의 진수를 담다! 처음 키워도 두 번째 키우는 것과 같은 효과 먹놀잠에서 훈육까지, 똑개육아 올인원 김준희 (로리) 지음 육아 필독서로 똑게육아를 추천받았다. 아이를 낳고나서 읽으면 소용없으니 지금 낳기전에 반드시 읽어둬야 네가 고생을 덜 할 것이라는 친구의 무시무시한 조언에 하루만에 다 읽었다. 과연! 육아 베스트셀러답게 초보엄마에게는 힘이되는 팁들이 많이 있었다. 육아용품은 한 템포 빨리 적응시켜 수월하게 가자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들은 그 시기보다 약간 먼저 사용해서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바운서의 경우 뉴나리프처럼 안정적이거나 신생아 의자가 아니라면 천으로만 지탱하는 피셔라이프 바운서는 허리를받쳐주는 힘이 적으니 조금 이르게 시도할 때는 작은 이불(유모차 라이너)를 덧대서 사.. 더보기
편지할게요 - 정영욱 편지할게요슬픔에 익숙하지 못한 당신에게 정영욱 작가의 잔잔한 호수같은 메세지를 담을 포근한 책으로 캘리그라피를 공부하던 당시 예쁜 글귀를 써보고 싶어 구매했던 책이다. 책 속에는 간질간질한 사랑을 담은 내용부터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담백한 글귀가 많아 금방 읽혔고 또 가끔 펴보고 싶은 책이었다. 책 속의 내용 중 내가 제일 맘에 드는 글귀는 이 것. 캘리그라피와 내가 편집한 사진으로 간단하게 작업해 보았다. 그리고 또 맘에 드는 글귀. 바람은 바람은 이유 없이 붑니다. 나무에게 있어 비단 흔들리는 일은 바람의 몫이 아닌, 오롯이 자신이 그곳에 서있기 때문인 것이겠죠. 누굴 탓합니까. 내가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도 이리 쉬이 휘청거리는 이유는 하필이면 당신이 지나가는 길목 그 중간 어딘가 바보같이.. 더보기
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한/중/일 노자 번역의 최종 완결판 문성재 옮김 이 책은 노자 당시의 문자/문법/역사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통하여 기존 도덕경 내용을 재해석한 책이다. 도덕경은 단순한 도가 철학의 경전이기에 앞서 춘추전국시대의 통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왕술의 하나였다. 도덕경의 주요 대상은 통치자들임을 유의해서 읽어야 한다. 도경 제 1 장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도는 법도 삼아 따를 수는 있어도, 영원한 도인 것은 아닙니다. 이름 또한 호칭 삼아 붙일 수는 있어도, 영원한 이름인 것은 아니지요. 없음이 만물이 생성되기 전의 태초에 붙인 이름이라면, 있음은 만물을 낳는 어미에게 붙인 이름인 셈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언제나 욕망을 품지 않으면, 그 오묘한 이치를 통찰하게.. 더보기
우리의 미니멀 생활 일기 우리의 미니멀 생활일기SE편집부 엮음 / 오연경 옮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작게나마 미니멀 라이프를 해보고 싶다. - 물건은 줄이고 싶지만 완전한 미니멀은 부담스럽다. -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고 싶다. - 청소와 정리 정돈, 수납을 확실하게 하고 싶다. - 내게 맞는 간단한 의식주를 계획 중이다. -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살림살이가 궁금하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미니멀 생활 수칙! 최소한의 물건으로 단순하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나답게 1. 집 안은 같은 디자인, 같은 색으로 통일한다. 2. 사용하면 언제나 바로 제자리에 둔다. 3. 마음에 드는 물건은 오래도록 소유한다. 4. 아무것도 두지 않으면 청소가 편하다. 5. 작은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한다. 6.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 장소를 .. 더보기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나에게 맞는 미니멀라이프 비움이 서툰 당신을 위한, 생활의 기술 아키 지음/허영은 옮김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나만의 시간" 트레이를 활용하여 음식 차리기 트레이를 활용하여 음식을 차려내면 차릴때도 한번에 식탁으로 옮길 수 있고, 치울때도 식탁은 따로 닦을 필요없이 한번에 치울 수 있다. 동선도 효율적이고 설겆이도 간단할 것이다. 악세사리는 걸칠만큼만 이 부분은 나도 지키고 있는 미니멀라이프 수칙이다. 사실 악세사리에 크게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소중한 악세사리 몇 개만 있다면 다른 악세사리가 갖고 싶어지지도 않는다. 특히 나만의 원칙은 절대 저렴한 악세사리는 사지 않기! 유행하는 저렴한 악세사리는 결국 몇 번 하고 질려버려 1년 내에 버리게 된다. 그래서 돈을 조금 주더라도 고민해서 사고 깨끗하게 닦아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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